야반도주

소원을 빌어줄래요? 나의 곁에 지켜보는 마음 모조리 다 사라지게 비어가는 대로 거품에 뛰어들어

아직도 나는 여기 잊어버린 듯 기억에 매여 서서히 지워지는 날 봐요 부드럽게 깔린 너의 기억은 어디에 있죠?

이제껏 널 사랑해 마지못해 네게서 빠져나간다 fight or flight 나는 still on the loose 꽉 쥐고 널 지워 난 살아가라 이대로 넌 나를 모른다 shatter me 너에게서 나를 잊혀준다

행운을 빌어줄래요? 그대와는 이미 끝났지만 한참을 나 고민하다 맘 가는 대로 똑같이 내가 잊게

아직도 나는 여기 후회 없이 틀린 답을 내어 서서히 지워지는 널 느껴요 흐트러진 날 위로할 자유가 여기에 있죠

이제껏 널 사랑해 마지못해 네게서 빠져나간다 hollow night 뭐든 seal up the truth 꽉 쥐고 널 지워 난 살아간다 이대로 난 너를 모른다 shatter me 나에게서 너를 잊혀준다

사랑도 사람도 두려워 난 도망쳐 와 어떤 말 꺼내도 용서받을 수 없어 난

이제껏 널 사랑해 마지못해 네게서 빠져나간다 fight or flight 나는 still on the loose 꽉 쥐고 널 지워 난 살아가라 이대로 넌 나를 모른다 shatter me 너에게서 나를 잊혀준다...

정성이 들어간 야심작입니다. 리믹스를 많이 해 보고 싶습니다.

사실 후렴에는 제 목소리가 코러스로 나옵니다. 목소리가 테토랑 아주 약간 비슷해서 절묘하게 들어가긴 했습니다. 이거 조교 사기로 끌려갈 거 같아요!? 잘 어울리니까 됐습니다.

저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쓸 때 빅 정성맨으로 변합니다. F# (Gb) 는 제가 언제나 좋아하는 키이기 때문에, 더욱 맛있습니다. (참고: 근거의 인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