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aside> 💡 나도 내 맘을 잘 모르겠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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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부(2대)의 현 부장. 과거 나현승과 함께 연구부를 이끌어 왔다.
힘 빠진 눈으로 모두를 한 번씩 훑어보는 모습이 백미. 자신의 일은 자신이 혼자서 처리하며, 매사에 신중하다. 나이 들면서 점차 관록이 생겼다.
본인의 성격은 부장 (팀장) 이라는 지위와 매우 동떨어져 있어, 늘 미적지근하며 무뚝뚝하지만 남에게 무엇을 하라고 윽박지르지는 못한다.
다만 비행기 탈 때 신발을 벗고 타야 한다는 농담을 윤리적으로 매우 불편하게 생각해서 서희민과 박세진을 호되게 혼낸 적은 있다.
자신이 바라던 파일럿을 할 수 없어 다른 길을 찾아 프로퍼모닝에 입사했다.

| 이름 | 한성빈 |
|---|---|
| 나이 | 나현승과 비슷 |
| 💎스킬 | 노련함 |
| 🛡신념 | 기다림 |
| 🗡역린 | ??? |
| 🎨상징색 | 보라색 |
| 🎶상징곡 | ‣ |
| ‣ |
<aside> 💡 한성빈은 꿈을 꾸었다. 하늘을 나는 꿈. 서희민은 언젠가 한성빈에게 하늘을 날게 해 주겠다고 했다. 플라잉 시뮬레이터를 사 왔다. 그리고 한성빈한테 욕먹었다. 이상한 데 돈 쓰지 말라고 했다. 플라잉 시뮬레이터는 서희민이 신나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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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한성빈은 가끔 박세진에게 미국에서 유학했으면 거기 회사를 가지 왜 여기로 왔나고 질문한다. 그 때마다 박세진은 로컬 파티를 빙자한 사이비 종교에 3일 동안 붙잡혔다가 하이힐로 뛰어서 탈출한 썰을 풀어준다. 그 넓은 숲이 너무 싫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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